카카오게임즈, 신작 MMORPG '아레스' 오는 25일 출시
SBS Biz 이민후
입력2023.07.10 19:08
수정2023.07.11 10:48
카카오게임즈와 '아레스' 제작사 세컨드다이브는 오늘(10일) 송파구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게임의 세부 내용과 출시일을 공개했습니다.
'아레스'는 기계 갑옷인 '슈트' 3종을 실시간으로 바꿔 가며 싸우는 전투, 적의 공격을 피하거나 쳐내는 요소, 자동·수동 조작을 활용하는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권태균 세컨드다이브 콘텐츠 기획실장 실장은 "메인 퀘스트 중간에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탈것이나 지형지물을 활용한 이벤트 전투를 넣어 이용자의 긴장감을 환기했다"며 "추후 업데이트 예정인 콘텐츠에도 수동 전투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김태형 사업실장은 BM(수익모델)과 관련해 "무기를 비롯해 슈트 강화 재료, 탈것 등은 게임플레이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면서도 "가챠(확률형 뽑기) 모델이 없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액을 결제하고도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배틀패스(구매하면 진척도에 따라 보상을 주는 아이템) 방식의 BM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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