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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복장 자율화…"옷보다 성과"

SBS Biz 이한나
입력2023.07.10 14:04
수정2023.07.10 15:25

기획재정부가 직원들의 근무 복장을 자율화하기로 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10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중요한 것은 옷이 아니라 업무의 성과"라면서 "직원들이 편한 옷차림을 한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 많이 나오고 업무 몰입도도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재부 총괄과장 이상 간부들은 자율복을 입고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달라면서 이와 동시에 여름휴가 등 재충전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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