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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믿어달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새마을금고에 6천만원 예치

SBS Biz 김성훈
입력2023.07.07 11:55
수정2023.07.07 12:07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사직동 새마을금고 본점에 방문해 예금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새마을금고에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우려가 확산하자, 금융위원장이 예금을 맡기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7일) 오전 김주현 위원장이 사직동 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하여 6천만원을 예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새마을금고에 대한 과도한 불안심리를 자제해달라고 언급한 데 이어, 새마을금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객들을 만나고 불안한 마음으로 예금을 인출해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재산상 손실이 결코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정부의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새마을금고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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