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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서 석 달 연속 이물질 검출

SBS Biz 류선우
입력2023.07.07 08:23
수정2023.07.07 13:27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는 일이 최근 석 달 연속으로 발생했습니다.



오늘(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싱가포르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항공편에서 제공한 비빔밥에서는 돌 조각으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지난 5월에는 필리핀 마닐라발 인천행 항공편 기내식 샐러드에서 깨진 접시 조각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발 인천행 항공편 기내식 비빔밥에서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이물질 발견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며 "해외 케이터링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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