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덕연 주가조작 가담' 갤러리 대표 구속
SBS Biz 류선우
입력2023.07.07 07:13
수정2023.07.07 08:08
SG증권발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투자자문업체 H사 대표 라덕연 씨의 주가조작에 가담한 갤러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어제(6일) 자본시장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의 N 갤러리 대표 남 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남 씨는 라 씨 일당과 공모해 무등록 투자일임 영업을 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갤러리를 통해 10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숨긴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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