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새마을금고 오픈런?…박차훈 회장 최대 위기 [CEO 업&다운]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7.06 13:06
수정2023.07.06 16:05
박차훈 새마을금고 회장, 2018년 취임 이후 최대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자산 284조 원에 5대 시중은행과 어깨를 견줄 정도입니다.
그러나 협동조합이란 이유로 금융당국 감독도 받지 않고 내부 통제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비리 백화점 오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불법 리베이트 의혹으로 검찰의 칼끝이 박 회장을 겨냥하는 가운데, 일부 임원들은 구속된 상태입니다.
부동산 PF를 공격적으로 늘려온 가운데, 일부 사업장의 부실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부랴부랴 실태를 파악해 보니 연체율 10%가 넘는 곳만 30곳, 전체 연체율은 6%대로 나타났습니다.
주먹구구식 대출이 이뤄져, 부실이 예상외로 클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수시로 불거지는 직원들 횡령과 비리 사건 속에, 박차훈 중앙회장의 리더십도 제 역할을 못 하는 지경입니다.
새마을금고, 자산 284조 원에 5대 시중은행과 어깨를 견줄 정도입니다.
그러나 협동조합이란 이유로 금융당국 감독도 받지 않고 내부 통제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비리 백화점 오명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불법 리베이트 의혹으로 검찰의 칼끝이 박 회장을 겨냥하는 가운데, 일부 임원들은 구속된 상태입니다.
부동산 PF를 공격적으로 늘려온 가운데, 일부 사업장의 부실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부랴부랴 실태를 파악해 보니 연체율 10%가 넘는 곳만 30곳, 전체 연체율은 6%대로 나타났습니다.
주먹구구식 대출이 이뤄져, 부실이 예상외로 클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수시로 불거지는 직원들 횡령과 비리 사건 속에, 박차훈 중앙회장의 리더십도 제 역할을 못 하는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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