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롯데칠성·오리온·크라운·대한제당·GS건설·HDC·풍산·삼성·SK·현대차·LG
SBS Biz 송태희
입력2023.07.06 06:57
수정2023.07.06 09:39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아스파탐 발암물질 쇼크 '롯데칠성·오리온·크라운·대한제당'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으로 분류할 예정입니다. 아스파탐은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 중 하나로, 제로 슈거 관련 제품에 주료 사용되는 제품인데요. 아스파탐의 발암물질 지정이 개별 기업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 아스파탐 발암물질 지정 예고에…식품업계 '울상'
- 세계보건기구, 14일 아스파탐 발암물질 지정 예고
-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
- 롯데칠성 등 아스파탐 사용 제품 기업 타격 불가피
- 아스파탐, 설탕 대체 '제로 슈거' 제품에 주사용
- 펩시코로부터 원액 받아 '펩시 제로' 3종 생산·판매
- 같은 '제로 슈거'인데…코카콜라엔 아스파탐 없다
- '아스파탐' 없이 무슨 맛…음료·주류업계 초비상
- 과자에도 아스파탐이…오리온·크라운 "원료 대체"
- 오리온 포카칩·고래밥 등 10여 개, 크라운 콘칩도
- 식품업계 "식약처에서 식품첨가물로 허용한 원료"
- 오리온 일부 제품에 0.01% 함유…300개 먹어야 초과
- 오리온·크라운제과, 선제적 대응 차원서 원료 대체
- "발암 논란 우려는 과도" 지적에도…업계 대응책 고심
- 식약처, WHO 공식 발표 이후 관련 규정 마련하기로
- 오래된 설탕 대체재 아스파탐, 이제서야 발암물질?
- 다른 설탕 대체 물질 개발에 오랜 시간 필요할 것
- "설탕 수요 늘 것" 예상에 대한제당 등 관련주 급등
- 설탕 대체재, '사카린' 제조 기업들 주가도 반응
- 설탕 대체 감미료 갈락토올리고당 만드는 네오크라메
- 롯데칠성의 '300억' 탈세 신고했지만…"고소당해"
- 포상금은커녕 오히려 고소당해 실형까지 살았다
- 실적 '압박' 영업사원, 회사에 "탈세 제보하겠다"
- 롯데칠성 측, 위로금 지급 등 탈세 숨겨달라 회유
- 사측이 약속 어기자 제보…20일 만에 특별세무조사
- 국세청 세무조사로 300억 원 추징당한 '롯데칠성'
- 포상금 지급 않자 국세청 상대 소송 낸 영업사원
- 롯데칠성음료의 국세청 사랑…'방패막이' 사외이사
- 국세청 간부 출신 사외이사로 선임, 롯데칠성의 관행
- 국세청 출신 인사 사실상 '방패막이'로 활용 의도
◇ 순살자이 전면 재시공 'GS건설·HDC'
지난 4월 발생한 인천 검단 자이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는 인재로 드러났습니다. 부실설계와 설계와 다른 시공, 콘크리트 강도 부족에 따른 것으로 국토부 조사 결과 밝혀졌는데요. GS건설이 전면 재시공을 하겠다고 했는데, 안전 문제가 한번 불거진 만큼 신뢰도 회복이 쉽지 않아 보여요?
- 검단 자이 붕괴는…설계·감리·시공 "총체적 부실"
- 국토부, 검단 자이 주차장 붕괴 사고 조사 결과 발표
- 조사 결과, 설계·시공·감리 등 모든 단계서 문제
- 철근 누락·콘크리트 강도 부족·과도한 하중 때문
- 4월 29일, 검단 자이 지하 주차장 1~2층 지붕 붕괴
- 철근 없는 '순살 자이' 진짜였다…기둥 60% 없어
- 철근 32개 중 19개가 빠져…이러니 무너질 수밖에
- GS건설의 부실공사 비판, 온라인에선 "순살 자이"
- GS건설 '검단 자이' 전면 재시공에 5년·1조 소요
- 건설비 4500억·철거 2000억·지체보상금 1000억 등
- 부실 공사로 재시공, 화정 아이파크 이어 두 번째
- 발주 LH, 시공 GS 모두 책임…"입주 지연 보상"
- 설계·감리·시공 부실…최고 건설업 등록말소까지 예상
- 원희룡 "원칙적 판단할 것…8월 초중순께 하겠다"
- 前 전경련 회장 허창수, GS건설 회장 겸 GS 명예회장
- 허씨 일가, LG그룹서 정유·유통·건설 계열 분리
- 2019년 막냇동생 허태수에게 GS그룹 회장직 넘겨
- 지주사 영향력 밖에 있는 GS건설, 지배구조 측면 부담
- 지주사가 지분 없으며 허창수 명예회장이 최대 주주
- 지주사 GS의 지분, 50여 명의 특별관계자로 쪼개져
- 허태수 회장의 GS 지분 2.12%…전임 허창수 2배 보유
- GS그룹, 형제 승계 다음 순서는 '4세' 경영 승계
- '참사 반복' 현대산업개발…결론 못 내리는 서울시
- 화정 아이파크 붕괴…HDC현산 행정처분 계속 지연
- 현산-하청업체 책임 공방에 서울시 "추가 확인 필요"
- 서울시 행정처분 2022년 9월 예정됐으나 계속 지연
- '신속 전담 조직' 구성…"6개월 이내 절차 진행"
- 시킨 대로 했다 vs. 안 시켰는데 했다…책임 공방
-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관련 형사재판 진행 중
- 한기평, HDC현대산업개발 '부정적 검토' 해제
- "광주 화정 사고 관련 리스크 상당 수준 완화" 평가
◇ 전경련 변칙 복귀? '풍산·삼성·SK·현대차·LG'
4대 기업이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복귀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정농단으로 4대 그룹이 모두 탈퇴한 뒤 대표 경제단체라는 위상을 모두 잃었었지만,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요. 다만 4대 그룹은 부정적인 여론을 감안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가입이 아니라 산하기관을 이용한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 4대 그룹, 전경련 사실상 복귀?…'맏형' 자리 되찾나
- 전경련-한경연 합병하면서 변종…4대 그룹 복귀 타진
- 전경련 총회서 통합 마무리되면 4대 그룹 자격 회복
- 지난 정부에서 철저하게 '패싱'…현 정부선 달라져
- 한경연과 공식 통합하면 '한국경제인협회'로 새 출발
- 전경련 "4대 그룹 복귀 확정 아니고 계속 소통 중"
- 4대 그룹, 2016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전경련 탈퇴
- 이재용 "미래전략실 없애고, 전경련도 탈퇴하겠다"
- 전경련 탈퇴한 4대 그룹…삼성전자·현대차·LG·SK
- 삼성 측 "사내 이사회 및 준법 위 결정 거쳐 확정"
- 재계 "국민 지지·공감대 있어야…이런 식은 아닌 듯"
- 전경련 쇄신 방안이 4대 그룹 복귀 방식으로 변질
- 박상인 교수 "국정농단 사건 이전으로 회귀 선언"
- 전경련, 故 이병철이 日 게이단렌 모델로 설립 주도
- 이병철·정주영·구자경·최종현·김우중 등 회장 역임
- 정부 경제정책에 영향력 막강…한때 '경제 대통령'
- 국정농단 사건으로 4대 그룹 줄탈퇴로 위상 추락
- 전경련의 한경연 흡수·통합 계획에 "우려" 목소리도
- 전경련 계획, 싱크탱크의 퇴보 현상…기대보다 우려
- 전경련 위상 회복 첫발…남은 과제 회장 인선 주목
- 전경련 새 회장에 류진 풍산 회장 유력…"수락했다"
- 미국 정·재계와 신뢰 관계·연륜 뛰어난 류진 회장
- 서울대 영문학과, 美 다트머스대 경영학 석사 출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아스파탐 발암물질 쇼크 '롯데칠성·오리온·크라운·대한제당'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으로 분류할 예정입니다. 아스파탐은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 중 하나로, 제로 슈거 관련 제품에 주료 사용되는 제품인데요. 아스파탐의 발암물질 지정이 개별 기업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 아스파탐 발암물질 지정 예고에…식품업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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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포카칩·고래밥 등 10여 개, 크라운 콘칩도
- 식품업계 "식약처에서 식품첨가물로 허용한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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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크라운제과, 선제적 대응 차원서 원료 대체
- "발암 논란 우려는 과도" 지적에도…업계 대응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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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 수요 늘 것" 예상에 대한제당 등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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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발생한 인천 검단 자이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는 인재로 드러났습니다. 부실설계와 설계와 다른 시공, 콘크리트 강도 부족에 따른 것으로 국토부 조사 결과 밝혀졌는데요. GS건설이 전면 재시공을 하겠다고 했는데, 안전 문제가 한번 불거진 만큼 신뢰도 회복이 쉽지 않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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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 없는 '순살 자이' 진짜였다…기둥 60%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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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의 부실공사 비판, 온라인에선 "순살 자이"
- GS건설 '검단 자이' 전면 재시공에 5년·1조 소요
- 건설비 4500억·철거 2000억·지체보상금 1000억 등
- 부실 공사로 재시공, 화정 아이파크 이어 두 번째
- 발주 LH, 시공 GS 모두 책임…"입주 지연 보상"
- 설계·감리·시공 부실…최고 건설업 등록말소까지 예상
- 원희룡 "원칙적 판단할 것…8월 초중순께 하겠다"
- 前 전경련 회장 허창수, GS건설 회장 겸 GS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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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막냇동생 허태수에게 GS그룹 회장직 넘겨
- 지주사 영향력 밖에 있는 GS건설, 지배구조 측면 부담
- 지주사가 지분 없으며 허창수 명예회장이 최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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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화정 사고 관련 리스크 상당 수준 완화" 평가
◇ 전경련 변칙 복귀? '풍산·삼성·SK·현대차·LG'
4대 기업이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복귀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정농단으로 4대 그룹이 모두 탈퇴한 뒤 대표 경제단체라는 위상을 모두 잃었었지만,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요. 다만 4대 그룹은 부정적인 여론을 감안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가입이 아니라 산하기관을 이용한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 4대 그룹, 전경련 사실상 복귀?…'맏형' 자리 되찾나
- 전경련-한경연 합병하면서 변종…4대 그룹 복귀 타진
- 전경련 총회서 통합 마무리되면 4대 그룹 자격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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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연과 공식 통합하면 '한국경제인협회'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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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그룹, 2016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전경련 탈퇴
- 이재용 "미래전략실 없애고, 전경련도 탈퇴하겠다"
- 전경련 탈퇴한 4대 그룹…삼성전자·현대차·LG·SK
- 삼성 측 "사내 이사회 및 준법 위 결정 거쳐 확정"
- 재계 "국민 지지·공감대 있어야…이런 식은 아닌 듯"
- 전경련 쇄신 방안이 4대 그룹 복귀 방식으로 변질
- 박상인 교수 "국정농단 사건 이전으로 회귀 선언"
- 전경련, 故 이병철이 日 게이단렌 모델로 설립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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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위상 회복 첫발…남은 과제 회장 인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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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재계와 신뢰 관계·연륜 뛰어난 류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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