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입고 대행 서비스 리뉴얼…'스마일픽업' 오픈
SBS Biz 류선우
입력2023.07.04 08:40
수정2023.07.04 08:43
이는 G마켓의 익일합포장 서비스인 '스마일배송' 이용 판매자를 위한 서비스로, 종합물류기업 '세방'을 통해 전담 운송 차량과 기사가 판매자의 상품을 직접 받아 동탄 물류센터에 보관합니다. 사전에 계획한 물량을 받아 물류센터에 입고시키기 때문에 판매자는 재고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G마켓은 기존 '밀크런'으로 불리던 서비스 이름을 '스마일픽업'으로 바꾸고, 서비스 신청 방법을 간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에 G마켓 판매관리서비스(ESM+)에서 서비스 신청 후 이메일 신청, 이용조건 검토, 승인으로 이루어지던 신청 과정이 앞으로는 ESM+에서 스마일픽업 서비스 신청만 하면 시스템 내에서 픽업 지역 가능 여부에 따라 자동으로 가입이 됩니다.
스마일픽업 이용 가능 지역은 서울 전 지역과 인천, 경기 일대이며, 최소 10개 박스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이동현 G마켓 풀필먼트서비스기획팀 매니저는 "판매자의 재고 수량, 재고 소진 속도에 따라 특정 상품군은 물류회사를 통해 직접 상품을 가져오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판매자들이 오롯이 판매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물류, 배송 관련 고민을 덜어드리고 효율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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