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불황'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인텔에 밀려 2위
SBS Biz 류정현
입력2023.06.30 07:10
수정2023.06.30 10:46
지난 29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은 약 89억3천만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6%가량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인텔이 약 111억4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면서 1위를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분기 기준으로 3개 분기 연속 2위에 머물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랍스터 만원, 호주산 소고기 1천원대…롯데마트 맥스 행사
- 2.은행 1억, 저축銀 5천만원?…'예금자보호 한도' 또 수면 위로
- 3."반값 와규, 반값 삼계탕"…내일부터 이마트 '파격가' 한 달간
- 4.기준금리는 3.5%인데 왜 대출금리는 2%대일까
- 5.요즘 남편감 이 정도는 돼야?…“37세 연봉 7천만원 키 176㎝”
- 6.'테슬라 인기 뚝뚝' 미국 전기차 시장서 현대차그룹 2위
- 7.삼양식품, 며느리가 끌어올린 주가, 시누이가 '찬물' [CEO 업&다운]
- 8."트럼프 재집권시 주한미군 철수, 한국 핵무장"
- 9.미술관 결혼식이 56만원..."내년 봄 여기서 결혼할까?"
- 10.주말 잠실에 4만명 몰린다…"대중교통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