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맥도 사치구나"…편의점 묶음 수입맥주 미리 사두세요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6.28 07:22
수정2023.06.28 10:46
[편의점 맥주 (사진=연합뉴스)]
수입맥주 묶음 가격이 오릅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수입맥주 캔 제품의 가격이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9.1% 인상됩니다. 하이네켄과 에델바이스, 데스페라도스, 애플폭스 등 13종이 인상 품목입니다.
인상 대상을 용량별로 보면 500㎖ 4캔 묶음 8종, 330㎖ 5캔 묶음 5종, 710㎖ 3캔 묶음 1종 등입니다.
이번 가격은 수입맥주 공급업체의 공급가 인상에 따른 것으로, 편의점을 비롯한 모든 유통채널 공통으로 인상이 이뤄지며 묶음 행사상품에만 적용됩니다.
한편 편의점에 아이스크림과 안주류, 통조림 제품을 유통하는 일부 제조사는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공급가를 올리기로 해 내달 1일부터 최대 25% 적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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