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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9 보조금 얼마나 받을까?...전남 광양·해남 보조금 많이 준다?

SBS Biz 문세영
입력2023.06.26 10:52
수정2023.06.26 16:19

[기아 EV9 (사진=기아)]
지난 19일 기아가 EV9 기본모델을 출시한 가운데, EV9의 정부·지자체 보조금이 확정됐습니다.

오늘(26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EV9의 보조금은 393만~742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V9 소비자들은 각각 △에어 19인치 2WD 330만원, △어스 20인치 2WD 328만원 △에어 19인치 4WD 314만원 △어스 21인치 4WD 319만원 △GTL 21인치 4WD 311만 국비 지원을 받습니다.

지역별로 지자체 보조금도 지원되는데, 지자체 보조금이 가장 적은 지역인 서울의 경우, 83~87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따라서, 서울에서 EV9를 구입할 경우 △에어 19인치 2WD 417만원 △어스 20인치 2WD 414만원 △에어 19인치 4WD 397만원 △어스 21인치 4WD 403만원 △GT라인 21인치 4WD 393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출시 당시 EV9 기본모델의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후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 에어 19인치 2WD 7천337만원 △어스 20인치 2WD 7천816만원 △에어 19인치 4WD 7천685만원 △어스 21인치 4WD 8천163만원 △GT라인 21인치 4WD 8천781만원이었습니다.



여기에 서울시 기준 국비와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19인치 2WD 6천920만원 △20인치 2WD 7천402만원 △19인치 4WD 7천288만원 △21인치 4WD 7천760만원 △GT라인 21인치 4WD 8천388만원입니다.
 

보조금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 광양, 해남, 영암입니다.

해당 지역에서 구매자는 △19인치 2WD 742만원 △20인치 2WD 738만원 △19인치 4WD 706만원 △21인치 4WD 717만원 △GT라인 21인치 4WD 699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보조금 적용 후 실 구매가는 △19인치 2WD 6천595만원 △20인치 2WD 7천78만원 △19인치 4WD 6천979만원 △21인치 4WD 7천446만원 △GT라인 21인치 4WD 8천82만원입니다.

EV9 정부·지자체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구매보조금 지급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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