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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70만명 돌파…계좌 개설은 다음 달 10일부터

SBS Biz 이한승
입력2023.06.23 17:49
수정2023.06.24 10:26

[앵커] 

매월 70만 원 한도로 5년간 적금하면 5천만 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신청자가 7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까지가 가입신청일이었고, 계좌개설은 다음 달 10일부터 가능합니다. 

이한승 기자, 청년도약계좌 신청자가 얼마나 되나요? 

[기자]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오늘(23일) 오후 2시까지 누적 70만 9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5일 이후 7일 동안 신청자입니다.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로 운영했던 기간 하루 평균 8만 3천여 명씩 신청했는데, 5부제가 풀린 첫 날인 어제 신청자가 폭증했고요. 

오늘도 5부제 때보다는 신청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이번달 신청은 오늘로 끝나고, 다음 달부터는 매월 2주간 가입신청을 받게 됩니다. 

7월 가입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입니다. 

다음 달 신청도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를 시행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앵커] 

이번 가입 신청자들은 언제 실제로 계좌에 가입할 수 있나요? 

[기자] 

가입심사에 3주 정도 걸리는데요. 이번 달 신청자들은 다음 달 10일부터 21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가입 대상이 맞는 나이인지 등은 실시간으로 가입신청할 때 확인되고, 개인소득과 가구소득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따집니다. 

요건 확인이 끝나면 가입 신청한 은행에서 가입 가능여부를 안내하게 돼있습니다. 

만약 계좌개설 기간을 놓치게 되면 추후 접수기간에 다시 가입 신청을 하면 됩니다. 

신청을 여러 은행에 했다고 해도 계좌는 한 사람에 하나씩만 개설할 수 있습니다. 

SBS Biz 이한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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