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10년 이내에 실용적인 양자 슈퍼컴퓨터 개발할 것"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6.23 06:48
수정2023.06.23 07:46
현지시각 2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양자컴퓨터 개발 로드맵을 발표하고 "10년 이내에 신뢰할 수 있고 실용적인 양자 슈퍼컴퓨터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자 컴퓨터 부문에서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IBM과 구글의 경우 2030년 내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이제 돌반지·골드바 내다 팔때'…'이 사람 때문?'
- 2.이러니 나라살림 되겠나…김치통에 현금다발 꽉꽉
- 3.단순 감기인줄 알았는데…무섭게 퍼지는 '이 병'
- 4.[단독] 가상자산 입출금 '선차단후통보' 길 열린다…"긴급할 때"
- 5.사 먹는 게 나으려나…차라리 깍두기로 버텨?
- 6.'비트코인 빚투'로 대박…마이크로스트래티지, 금융자산만 36조원
- 7.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 해명에도 주가 급락
- 8.[단독] 테무 어린이 잠옷에 전신 화상…호주서 리콜
- 9.'나는 허리 휘는데, 은행은 또 돈잔치?'…쌓아둔 돈 '무려'
- 10.머스크에 날개 달아주는 트럼프…자율주행 규제 완화 소식에 테슬라 주가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