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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10년 이내에 실용적인 양자 슈퍼컴퓨터 개발할 것"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6.23 06:48
수정2023.06.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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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컴퓨터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지시각 2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양자컴퓨터 개발 로드맵을 발표하고 "10년 이내에 신뢰할 수 있고 실용적인 양자 슈퍼컴퓨터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자 컴퓨터 부문에서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IBM과 구글의 경우 2030년 내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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