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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지난해 소주 1억 상자 팔았다…전세계 1위

SBS Biz 전서인
입력2023.06.21 09:56
수정2023.06.21 10:01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소주 판매량이 22년 연속 증류주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s International)’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에 참이슬 등 소주 제품을 1억 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 판매해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세계 증류주 시장이 1%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진로는 2021년보다 약 7% 성장한 수치입니다. 

미국, 중화권 지역 과일 소주 열풍, 해외 현지 가정 채널 입점 확대, 해외 온라인 활용한 브랜드 홍보활동, 국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활동 및 페스티벌 개최 등 변화하는 환경에 앞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총괄 전무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로서 ’진로’ 브랜드를 활용해 소주 알리기를 위한 선도적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소주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K-소주 음용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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