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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그룹 만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경기반등 위해 기업 역할 중요"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6.20 07:17
수정2023.06.20 07:40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하반기 경기 반등을 위한 경제계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4대 그룹을 만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20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기업인들 간의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완표 삼성 사장, 윤용철 SK 부사장, 최준영 현대차그룹 부사장, 하범종 LG 사장, 이시우 포스코 사장, 고정욱 롯데 부사장 등 기업인 17명이 참석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우리 경제가 빠르고 강한 경기반등을 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시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들은 공격적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역량을 구축해 수출 확대에 매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한, 추경호 부총리는 "정부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규제개선과 조세지원에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최근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면서 수출 감소, 판매 부진·재고누적 등으로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R&D 세제 지원 강화·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정책 제도 지원 강화·국가전략산업 지원 강화 등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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