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어민들 "오염수 방류 반대…다른 방법 찾아야"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6.20 05:46
수정2023.06.20 07:53
[도쿄전력 관계자들이 지난 2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외신 기자들에게 오염수 저장탱크를 설명하고 있다. (후쿠시마=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올해 여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일본 현지에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어업협동조합연합회는 어제 일본 원전 소관 장관을 만나 '어업인과 국민의 이해를 얻을 수 없는 가운데 오염수 방류는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요청서를 전달했습니다.
무라이 요시히로 미야기현 지사도 이날 "해양 방류 이외의 처분 방법을 검토해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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