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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의 주간증시] 글로벌 버전 ‘에코프로’의 등장?

SBS Biz 김경화
입력2023.06.19 07:48
수정2023.06.19 09:27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이효석의 주간증시' - 이효석 업라이즈 이사

[이번 주 증시 이벤트]


▲6월19일(월)=미국 휴장(Juneteenth, 노예해방기념일)
▲6월20일(화)=미국 5월 건축허가·주택착공, 윌리엄스 총재 연설 불라드 총재, 스페인 바르셀로나 경제대학원에서 연설 페덱스 실적 
▲6월21일(수)=파월 의장,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반기 통화정책 보고(한국시간 21일 밤11시).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지명자, 리사 쿡 연준 이사,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 지명자 등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 출석. 굴스비 총재, ‘글로벌식품포럼’ 연설. KB홈 실적
▲6월22일(목)=중국 단오절 휴장일(~23일), 영란은행(BOE) 통화정책회의, 유로존 6월 유럽위원회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파월 의장,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반기 통화정책 보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미셸 보먼 연준 이사 연설. 액센추어 실적 
▲6월23일(금)=유로존 6월 마킷 PMI(잠정치), 미국 6월 S&P 글로벌 제조업 서비스업 PMI(잠정치)

[글로벌 증시 리뷰와 분석]

◇ 지난주 FOMC 결과는 동결이었습니다. 지난주 이사님께서 동결일 거라고 호언장담을 하고 가셨는데, 다행히(?) 그 말대로 되었고요. 근데, 앞으로 2번 더 인상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 美 FOMC 예상 부합…추가 금리 인상 유의?
- 美 FOMC 금리동결 5~5.25%…올해 2번 추가 인상 가능성
- 6월 금리인상 중단…"돌격하게 전에 잠시 멈추는 정찰"
- 바킨 “인플레 안 내려가면 더 많은 금리인상 가능”
- 미국 고용지표 둔화 속 소비 늘어 ‘골디락스’ 기대감
- '1년 후 미국 경기 침체 확률 지표’로 판단

◇ FOMC 직후 파월 의장의 연설을 두고도 말이 많았습니다. 이번주에 파월 의장이 의회에 출석해 통화정책에 대한 증언을 하는데요. 뭐라고 할지 들어 봐야겠습니다만 FOMC 끝나고 한 연설은 굉장히 '비둘기'적이었다는 평가가 많지 않았습니까?

- '매파 연준' 믿지 않는 시장…파월 발언 주목?
- 파월의 본 적 없는 섬세하고 우유부단함 
- "7월 가봐야…금리 자신 있게 말 못 해"
- 모호한 기자회견에도..."파월이 7월 美금리인상 예고한 셈"
- 美전문가들 "파월 7월 금리 인상 시사한 꼴"
- 파월 의회 청문회 증언이 최대 변수
- 비둘기냐, 매냐…'파월의 입'에 이목 집중

◇ 하지만 연준과 파월이 뭐라든 간에, 상당수 투자자들은 금리는 앞으로도 계속 동결이라고 보면서 증시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까지 연준의 말을 안 믿는 건가요?

- 연준도 금리 경로 모른다…일단 강세장을 누릴 때?
- CNBC "시장은 연준의 '강경 발언' 믿지 않아"
- 연준 고위 인사들 "금리 올려야"...전문가들 "개연성 낮아"
- 파월의 의회 증언을 월가가 계속 반대로 해석
- 강제장, S&P500 최소 5년 이상 178% 상승

◇ 강세장 속 눈에 띄는 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빅테크주만 오르는 쏠림 현상인데요. 'M7'이라고 불린다고 하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AI 붐이 또 다른 닷컴버블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의 증시 상승세와 닮았다는 말도 있거든요?

- 증시 강세장에도 찜찜한 대형주 쏠림, 진단은?
- S&P500 시총의 33% 차지... 美 증시 상승 주도하는 ‘M7′
- M7, 애플·알파벳·MS·아마존·메타·테슬라·엔비디아
- 엔비디아, 미국 기업 역사상 7번째로 ‘시총 1조 달러’ 돌파
- ISM 제조업지수와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 기막히게 비슷

◇ 불안한 게 하나 더 있죠. 부채한도 협상에 성공해서 디폴트 위기에선 벗어났지만 그동안 보류돼온 국채 발행 물량이 쏟아지면서 시장에 충격을 줄 거라는 전망도 있거든요. 실제 타격은 어느 정도로 예상해야 합니까?

- 美 연내 1조弗 국채 발행 … 떨고 있는 월가?
- 美 부채위기, 한도 증액 끝 아닌 더 암울한 상황 시작?
- 미국 부채한도 합의로 국채발행 급증 전망…“경제 위축 우려”

◇ 인플레도 걱정이거든요. 좀 잡히는가 싶긴한데, 여기에 더해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가 깜짝 급락하기도 했는데요. 기대는 그렇지만 현실은 또 다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 아직도 인플레이션이 불안한 이유?
- 미국인들 "물가 내리고, 경제 성장한다"
- 美 미시간대 6월 소비자심리지수 4개월만 최고
- 美, 미시간대 6월 인플레 기대 급락 3.3%
- 미국 5월 CPI 상승률 4.0%…예상치 부합
- 美 현지서 물가 낙관론 커졌지만
- 인플레이션 근본 원인은 '임금'
- IRA 등 정책으로 인력 수요 증가
- 한동안 임금發 인플레 지속 우려
- "금리 6%까지 인상" 전망도 나와

◇ G2의 한 축인 중국의 상황도 살펴봐야 할 텐데요. 중국 지방정부가 시민들에게 무리하게 벌금을 거두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이렇게 회수한 벌금으로 부채 상환에 나서고 있다고요?

- 중국 지방정부 부채문제 갈수록 커져?
- 블룸버그 "中 23조달러 지방부채 악화…경기침체 위협"
- 中 지방정부의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 "면허없이 오이 썰었다고 90만원"…中 과도한 벌금 눈살
-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조치
- 31개 성·시·자치구 가운데 부채 한도를 초과한 곳 17곳

◇ 미중 패권 다툼이 심화되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했죠. 국무장관으로는 5년 만에 방문한 거라고 하는데, 그간 고위급 대화가 다 실종이 됐었다가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거든요. 어떤 것들을 기대해보면 좋을까요?

- 이번 주 눈 여겨 볼 증시 이벤트는?
- 中에 손 내미는 美… 관계 개선보다 ‘디리스킹’에 초점?
- 블링컨 美 국무장관 방중...꽉 막힌 미중관계 해법은?
- 블링컨 "미중 경쟁, 갈등 빠지지 않게 솔직한 대화 필요"
- 블링컨, 중국과 관계회복 할 수 있을까?
- 블링컨 美국무 방중… 최악 갈등 풀기엔 ‘산 넘어 산’?
- “시진핑, 美기업의 AI기술 중국반입 환영 뜻 밝혀”
- 美·中 무력 충돌 비화 막을 ‘레드라인’만 확인해도 성과

◇ 지난주 FOMC와 BOJ에 이어 이번 주에는 영국의 통화정책회의가 있을 예정인데요. 주목해야 할 부분도 짚어주시죠?

- "세계 경제, 탈동조화"...통화정책 제각각?
- BOE, 기준금리를 연 4.50%→4.75%로 인상 예상
- 영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지난 4월 8.7%
- 유로존 인플레 여전…ECB, '8회 연속' 금리 인상 전망
- 中은 되레 ‘디플레’ 우려에 금융완화…각국 ‘금리 마이웨이’
- FT "英 심각한 스태그플레이션 "
- 영국 2년물 길트채 VS 미국 2년물 국채 
- FT에 따르면 지난 16일 영국 2년물 국채 금리 4.9%

◇ 지금 AI가 대세라는 건 부인하기 힘든 사실인데요. 시장에도 향방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줄곧 시장 상승을 부인해온 약세론자들은 지금의 상승장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 ‘AI 버블’ vs. ‘상승 지속’...월가가 보는 AI 열풍은? 
- 챗GPT 열풍으로 ‘매그니피션트 세븐’ 떴다
- BofA "증시, 붕괴 앞둔 상승세처럼 보여"
- 하트넷, 상반기 자신이 틀렸다는 점은 시인
- 하트넷, 스스로 '두뇌가 작은 곰'이라고 불러
- 하트넷, 골디락스 경제 상황과 AI붐 계산 못해

◇ 주위에서도 아 또 놓쳤네, 그때 샀어야 하는데.. 하는 얘기들 많이 나와요. 근데 이런 후회하는 게 개인들만은 아닌가 봐요. 주식 비중을 축소하는 글로벌 펀드매니저들 사이에서도 AI 투자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는 'FOMO' 심리가 커지고 있다고 하던데요? 

- '어' 하는 사이 이미 강세장…추격 매수 들어가야 하나?
- 펀드 매니저들은 주식 시장에 여전히 '비중 축소' 의견
- 상승장이 올 시점에 대비해 현금도 꾸준히 확보
- “주식 비중 줄이고 신중 투자” 대세
- 엔비디아 랠리 놓친 기관들… "지금이라도 담자" 추격매수
- "AI 투자기회 놓칠라" 펀드매니저들 기술주 매수 한목소리
- BofA 서베이에서 응답자의 55%가 빅테크에 매수 의견
- BofA 전략가, 투자자들이 주식 비중 5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낮춰
- "왜 팔았지?"…뒤늦게 엔비디아 쓸어담는 월가

◇ 국내증시 상황도 짚어보죠. 코스피가 2650 포인트까지 찍었었는데,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듯 합니다. 좀 쉬어가는 모습인데, 흐름 어떻게 보시나요?

- 코스피 2,650 벽…고점 인식에 쉬어가나?
- 높아진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조정 가능성
- 지난주 코스피 0.58% 내린 2625.79
- 지난주 코스닥 0.48% 오른 887.95
- 코스피 예상 범위 2540~2660포인트
- “조정 길지 않을 것…반도체·조선 등 비중 확대”

◇ 워낙 대형 기술주들이 잘 나가고 있다 보니, 다른데 눈 돌리기 쉽지 않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차기 주도주 발굴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유망하게 보시는 섹터가 있다면요?

- ‘차기 주도 섹터를 찾아라’. 지금 주목할 곳은?
- 오늘(19일) 장 눈에 띄는 종목과 투자 포인트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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