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10월에 보급형 전기차 시트로엥 e-C3 공개
SBS Biz 전서인
입력2023.06.17 16:04
수정2023.06.17 20:41
세계 3위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텔란티스가 오는 10월 중순에 3천만원대 보급형 전기차인 신형 시트로엥 e-C3를 공개합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올 하반기 시트로엥 e-C3를 공개한 뒤 내년 초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스텔란티스는 지프, 시트로엥, 크라이슬러 등 14개 브랜드를 보유한 다국적 자동차기업입니다.
e-C3 판매가는 2만5천유로(한화 약 3천400만원)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 제조 비용이 많이 들어 통상 전기차 판매 가격이 최소 5천만원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평가입니다.
한 번 충전으로 300㎞를 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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