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동영상·상거래 집중으로 사업 모델 개편
SBS Biz 전서인
입력2023.06.17 10:17
수정2023.06.17 20:42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동영상과 상거래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사업 모델을 개편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린다 야카리노 신임 CEO는 지난 15일 취임 후 가진 첫 투자자 설명회에서 정치 및 연예계 인사와 결제서비스, 뉴스·미디어 출판사와 파트너십을 위한 초기 단계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보수 매체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였다가 퇴출당한 '극우 성향' 터커 칼슨은 이달 초 트위터에서 '터커 온 트위터'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 첫 회 2천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칼슨과 같은 유명 인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동영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으로 풀이됩니다.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트위터의 세로형 동영상은 이용자들이 이 플랫폼에서 보내는 시간의 10% 이상을 차지합니다.
트위터는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자들의 동영상과 함께 광고와 후원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트위터는 이를 위해 미국 전체 50개 주에서 '송금업자 라이선스'를 신청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여보, 우리도 차 바꾸자"…쏟아지는 신차에 아빠들 들썩
- 2.'19만 전자' 찍고 파죽지세 삼성전자…증권가 '깜짝 전망'
- 3.은퇴한 베이비부머…매달 월세 받으려다 날벼락?
- 4.벚꽃배당 타볼까…고배당주 ' 이종목'
- 5.'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6.개인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외국인 '이 회사'에 올인
- 7."벼락거지 될라, 서울 집부터 사고보자"…30대 역대 최대
- 8.돈 벌 기회 왔다?…은행이자보다 좋은 벚꽃배당
- 9.월급쟁이가 봉이냐?…끝 모르고 치솟은 근로소득세
- 10.군복무·출산기간 만큼 국민연금 더 준다…얼마 더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