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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스타벅스, 역차별 백인매니저에 327억원 보상하라"

SBS Biz 오서영
입력2023.06.15 06:47
수정2023.06.15 07:47

5년 전 흑인 인종차별 논란으로 해고됐던 당시 스타벅스 백인 직원이 우리 돈 약 327억 원의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저지주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스타벅스의 지역 총괄 매니저였던 섀넌 필립스가 회사 측을 상대로 낸 피해 보상소송에서 이 같은 평결을 내렸습니다. 

지난 2018년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발생한 흑인 남성 연행 사건이 불매 운동까지 이어지자, 스타벅스는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백인 매니저들을 해고했다는 논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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