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CGV·롯데시네마 등 6곳 압수수색…관객수 조작 의혹
SBS Biz 신다미
입력2023.06.13 13:44
수정2023.06.13 16:50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3일 박스오피스를 조작한 의혹을 받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3곳과 배급사 3곳 등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영화관과 배급사는 한국영화 관객수를 허위로 집계해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를 받습니다.
영진위는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운영하며 영화별 관객수와 매출액 등 박스오피스를 관리합니다.
집계는 멀티플렉스 등 영화사업자가 전산망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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