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최대 10% 할인?…서울배달플러스 '넌 누구냐'
SBS Biz 김성훈
입력2023.06.09 08:17
수정2023.06.09 10:05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에 소속된 6개 배달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을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30조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상품권은 7%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으며 결제금액의 3%를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어 10% 할인받는 효과가 있습니다.
배달업체별로 제공하는 쿠폰 등도 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페이플러스',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 앱에서 1인당 월 1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1인당 보유 한도는 총 100만원입니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해당 상품권을 매월 5일마다 발행할 방침입니다.
매월 30억원 규모로 약 200억원 어치를 발행합니다.
서울배달플러스는 시에서 2020년 출시한 '제로배달유니온'의 새 이름입니다.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배달중개수수료는 2% 이하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땡겨요·위메프오·먹깨비·소문난샵 등 음식 배달앱과 놀장·로마켓 등 전통시장 배달앱이 참여합니다.
서비스 명칭 변경을 기념해 12일부터 1억5천만원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3% 페이백과 별도로 최대 20%(1만원 이상 2천원, 2만원 이상 4천원)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후기를 올리는 시민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22명에게는 서울사랑상품권과 커피교환권 등을 제공합니다.
신규 입점 업체 중 선착순 500곳에는 중개수수료나 광고에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 10만점을 제공하며, 서울시 지정 '착한가격업소'가 입점할 때는 별도로 선착순 100곳까지 10만점이 지급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6억 낮춰서라도 팔게요'…버티던 다주택자들 결국
- 2.소득 없는데 건강보험료 왜 이리 비싸?…확 낮추는 방법
- 3.60만원 등골 휘는 교복…부모들 7만원으로 해결?
- 4.'24억 대박' 로또 1등 12명…자동 명당 7곳 어디?
- 5.배우자 사망때 선택해야 하는 노령·유족연금…당신의 선택은?
- 6.자영업자 대출 확대하자마자…서민금융 잇다 삐그덕
- 7.국민연금 당장받고, 30만원 덜 받을게…손해연금 아시나요?
- 8."하루에 천원만 내고 사세요"…'이 동네' 신혼부부들 난리났다는데
- 9."국평 대신 소형"… 분양시장 59㎡가 대세
- 10.[단독] 서울시 자율택시 유료화…내달부터 6700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