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벨라루스 제재 강화…금·시멘트 등 수입 금지
SBS Biz 김성훈
입력2023.06.09 06:29
수정2023.06.09 07:38
영국 외무부는 현지시간으로 8일 벨라루스에서 이들 품목의 수입 금지와 함께 생화학 무기 생산에 사용될 수 있는 재화와 기술, 지폐와 기계류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외무부는 이번 제재안이 벨라루스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가중시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4인 가족 100만원 받는다는데, 지원금 효과 얼마나?
- 2.대전 성심당, 누가 털었나?…해킹으로 쇼핑몰 폐쇄
- 3."걸리지만 마"…게임사 직원, 아이템 1천만개 횡령 적발
- 4.15분 흡연하면 연장 근무…"지각하면 연차 써라"
- 5.신의 직장 어디?…60살 퇴직자, 70살까지 더 일한다
- 6.'부럽다! 부러워'…압구정·한남 100억원대 거래 속출
- 7."빵, 대전에서만 판매합니다" 성심당 공식 안내
- 8.'통장에 월 283만원 꽂힌다'…국민연금 최고수급자 비결은 뭘까?
- 9.한달에 월세로 2500만원이나…월세 사는 부자들 어디?
- 10.관리비로 '임대료 꼼수 인상?' …이제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