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위원장 가상자산거래소 저격 "이런 의무위반 본 적 없어"
SBS Biz 김성훈
입력2023.06.09 06:05
수정2023.06.09 06:5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진=연합뉴스)]
최근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제재에 나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업계 전반에 퍼진 법규 미준수 분위기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현시시간으로 8일 게리 갠슬러 SEC 위원장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금융 업계를 40년간 지켜봤지만, 가상화폐 업계처럼 준법 감시 의무를 지키지 않고 정보를 조작하는 곳은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상자산 거래소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처럼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4인 가족이면 40만원"…주민등록만 있으면 돈 준다는 '여기'
- 2.이란 "적대국 제외한 모든 선박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 3.민생지원금 또 나온다…나도 받을 수 있나
- 4.[단독] 삼전 전영현 부회장, '파업 선언' 노조와 전격 회동
- 5.얼마나 싸게 내놓길래…아빠들 설레게 하는 '이 車'
- 6."100만원 찍을 때 돌 반지 팔걸"…국내 금값 곤두박질
- 7.200만원 부족했는데 3천만원 날렸다…'빚투'에 개미들 피눈물
- 8.빚더미 대한민국…국가총부채 6500조 돌파
- 9.10만원짜리 5천원에 바람막이 내놨더니…다이소가 발칵
- 10.BTS 광화문 일주일 빌리고 달랑 3천만원?…신혼부부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