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기 쉬운 車 팔았다"…뉴욕시도 현대차·기아 소송
SBS Biz 신다미
입력2023.06.07 10:05
수정2023.06.07 11:16
미국 뉴욕시가 잇따라 발생하는 차량 도난 사건을 이유로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뉴욕시는 맨해튼에 있는 미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현대차와 기아가 절도가 쉬운 차량을 판매함으로써 미국법상 공공 불법방해와 의무 태만을 저질렀다며 금액이 특정되지 않은 보상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틱톡을 비롯한 소셜미디어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의 자동차를 훔치는 법을 알려주며 도둑질을 독려하는 '도둑질 챌린지' 영상이 퍼졌습니다.
앞서 샌디에이고,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밀워키, 시애틀 등이 이 같은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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