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삼성, 최초로 서울서 갤럭시 언팩 …'폴더블폰 원조' 강조

SBS Biz 이민후
입력2023.06.07 08:15
수정2023.06.07 10:10

[올해 2월 진행된 갤럭시 S23 시리즈 언팩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갤럭시 언팩'을 개최합니다.



삼성전자는 최신 폴더블 제품을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을 7월 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언팩을 국내에서 개최하기로 한 배경에는 '폴더블폰 원조'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2019년 폴더블 제품을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폴더블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끌고 시장을 성장시켜 왔습니다. 최근 후발 기업들의 폴더블폰 시장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삼성동 코엑스는 국내 혁신 스타트업이 대거 밀집해 있는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해 글로벌 대형 이벤트 개최에 적합해,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을 선보이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갤럭시 언팩은 지난 2010년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갤럭시 S의 첫 번째 모델을 공개한 이후에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바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민후다른기사
에이플러스에셋, 지난해 당기순이익 248억원…1년 전보다 145% ↑
환율 한 때 1500원 돌파…이창용 출장 미루고 긴급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