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1년 만에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SBS Biz 김성훈
입력2023.06.07 05:58
수정2023.06.07 07:42
[안보리 선출 직후 소감 밝히는 황준국 주유엔대사 (뉴욕=연합뉴스)]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11년 만에 선출됐습니다.
한국은 현지시간으로 6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총회 비상임이사국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192개 회원국 가운데, 3분의 2 이상인 180개국의 찬성표를 얻었습니다.
비상임이사국은 미국과 중국 등 5개 상임이사국에만 주어진 거부권만 행사할 수 없을 뿐, 유엔 안보리의 각종 현안 논의와 표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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