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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시걸 "AI 거품론 아직 너무 일러"

SBS Biz 고유미
입력2023.06.05 07:09
수정2023.06.05 07:42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제레미 시걸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는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아직 너무 이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시걸 교수는 현지시간 1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 관련주는 진짜 순익을 거두고 있다"며 "결국에는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거품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내뱉은 것 같다"며 "내게 거품이란 근본적인 가치보다 4~5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종목"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걸 교수는 "AI 관련주는 결코 그렇지 않다"며 "닷컴과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시대에는 거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상자산도 일정 부분 거품이었다"며 "하지만 AI는 아직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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