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임원 브라운, 지분 185억원 매도…주가 '출렁'
SBS Biz 김동필
입력2023.06.02 15:00
수정2023.06.02 15:01
하이브 등기임원이자 미국 현지법인 대표를 맡고 있는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가 하이브 주식을 대량 매도했습니다.
회사 내부자가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하면서 하이브 주가도 2% 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오늘(2일) 등기임원인 브라운 CEO가 시간 외 매매로 하이브 지분 0.16%에 해당하는 보통주 6만 8천500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주당 27만 7원에 처분하면서 총 처분 금액은 약 185억 원입니다.
이에 따라 브라운 CEO가 가진 하이브 지분은 기존 1.03%에서 0.87%로 감소했습니다.
한편 하이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 내부자의 보유 주식 대량 매도는 통상 주식시장에선 악재로 작용합니다.
오후 2시 5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브는 2.33% 내린 27만 1천 원에 거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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