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페이스X, 日 위성인터넷 사업 본격 착수…현지법인 대표 취임
SBS Biz 임종윤
입력2023.06.01 10:14
수정2023.06.01 10:15
[2세대 스타링크 위성의 지구 궤도 배치 장면 (스페이스X 트위터 갈무리=연합뉴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 사업을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산케이신문이 오늘(1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업의 일본 법인인 스타링크 재팬 대표로 라쿠텐모바일 기술전략본부장 출신의 우치다 노부유키(?田信行)씨가 지난 12일 취임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본국인 미국에서 직접 영업활동 등을 하는 경우가 많아 해외 법인 대표를 두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산케이는 전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일본에서 전파가 잘 미치지 않는 낙도나 선박을 중심으로 스타링크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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