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대환대출 서비스 시작…"5대 은행 포함해 24개 금융사 제휴"
SBS Biz 류정현
입력2023.05.31 10:15
수정2023.05.31 10:15
[카카오페이가 31일 총 24개 금융회사와 제휴를 맺은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자료: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5대 시중은행을 포함한 24개 금융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카카오페이가 31일 자사의 대환대출 서비스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제1금융권 금융사 10곳을 비롯해 총 24개 금융사가 입점해 있습니다.
먼저 31일에는 KB국민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SC제일은행·광주은행·부산은행 등 총 8개 은행과 JT저축은행·JT친애저축은행·모아저축은행·HB저축은행·예가람저축은행·고려저축은행·신한카드·JB우리캐피탈 등 8개 제2금융권 금융사들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다음 달 초부터는 IBK기업은행·경남은행·SBI저축은행·KB저축은행·KB국민카드·신한저축은행·우리금융캐피탈·한국투자저축은행 등의 대출 상품으로도 대환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대출 상품과 카카오페이에 입점한 제휴사의 대출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대출 갈아타기’를 시작하면 마이데이터를 통해 현재 본인의 대출 현황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중 대환을 원하는 상품을 선택 후 챗봇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갈아탈 수 있는 금융사의 대출 상품의 리스트와 금리, 한도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품별 금리 인하율과 월 최대 절약할 수 있는 금액, 1금융권 환승 가능 여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이민수 카카오페이 대출사업부문장은 "그간 얻은 데이터와 노하우를 활용해 사용자들이 얻는 효익이 극대화되도록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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