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울시 경계경보는 오발령"…국민 대혼란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5.31 07:22
수정2023.05.31 09:37
서울시가 31일 서울지역에 경계경보를 발령했으나 이는 잘못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 41분쯤 “오늘 6시 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22분 만인 7시 3분쯤 행정안전부는 “서울특별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항임을 알려드린다”고 정정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쏜 발사체는 서해상으로 비행했으며 수도권 지역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역시 “서울시는 경보 지역에 해당하지 않아 서울시가 이날 오전 보낸 위급재난문자는 잘못 발송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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