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11일 추석연휴, 벌써부터 여행 예약 전쟁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5.30 20:54
수정2023.05.31 09:37
때아닌 ‘추석 예약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0월 2일 하루만 연차를 내면 6일짜리 연휴(9월 28일~10월 3일)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휴가를 낼 수 있다면 추석 연휴 6일을 붙여, 무려 11일을 놀 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벌써부터 여행 패키지 예약이 북새통입니다.
30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참좋은여행은 추석연휴 기간 유럽 패키지 예약률이 이미 75%를 넘어섰습니다. 오는 9월 25일에서 10월 1일까지 유럽을 예약한 여행족은 벌써 1600명을 웃돕니다.
하나투어도 추석 연휴 유럽 여행 예약률은 황금 출발일(9월 27일, 28일) 기준 90%대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 전인 23일 토요일에 출발하는 6일짜리 유럽 일정은 거의 예약이 끝났습니다.
노랑풍선도 5월 말에 추석예약이 몰리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유럽 예약률이 전년과 비교해 110%가 증가했고, 비유럽 등 휴양지를 포함한 전체 예약 건수도 80%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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