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中 앱스토어 서비스 중단…'탈중국' 릴레이
SBS Biz 임선우
입력2023.05.25 04:48
수정2023.05.25 07:01
아마존이 중국 앱스토어 사업을 접기로 결정했습니다.
24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아마존 차이나는 중국 고객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 오는 7월17일부터 앱스토어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책 사업 중단을 결정한데 이어, 앱스토어 시장 진출 12년 만입니다.
미중 갈등이 깊어지면서 중국 시장을 떠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출시 5년 만인 지난해 번역 앱 서비스를 중단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는 네트워킹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을 철수시켰습니다.
이밖에 에어비엔비, 미국 패션 브랜드 갭과 아메리칸 이글 등도 줄줄이 중국에서 발을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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