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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41개월째 인구 감소

SBS Biz 정윤형
입력2023.05.24 17:45
수정2023.05.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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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이 0.81명으로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밑돌면서 인구 자연 감소세는 41개월째 이어졌습니다.



또 국내에서 지난달 이동한 인구는 50년 만에 최저 수준인 45만5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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