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탑승수속 하세요"…진에어, 다음달부터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SBS Biz 박채은
입력2023.05.24 09:47
수정2023.05.24 11:08
진에어가 다음달 1일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국제선 탑승수속을 재개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진에어는 체크인 카운터를 개설하고 국제선 여객의 탑승권 발행과 위탁수하물 접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행객은 직통열차 등을 통해 인천공항 도착 후 전용 통로를 이용할 수 있어 항공기 탑승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은 오전 5시 2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법무부 출국심사는 오전 7시부터 가능합니다. 진에어 승객은 항공기 출발 3시간 전까지 탑승수속을 마치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로 이동하면 됩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큰 짐은 도심공항터미널에서 미리 맡기고 인천공항까지 간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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