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한도 직면한 미국…바이든, 공화당의 '정부 지출 삭감' 수용할까?
SBS Biz 이한승
입력2023.05.23 13:41
수정2023.05.23 13:5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바이든 "부자 증세해야" VS. 매카시 "정부지출 삭감해야"
- 공화당 "바이든 정부, 없는 돈 계속 쓸 수는 없어"
- 바이든, 공화당의 '정부 지출 삭감' 수용할까?
- 바이든 "부자 증세" VS. 매카시 "정부지출 삭감해야"
- 공화당, 부채한도 상향과 정부 지출 삭감 연계 고수
- 바이든 정부, 부자증세로 적자 줄이겠다는 입장
- 미국은 왜 부채 상한제를 도입했나?
- 미국, 1차 세계대전 이래로 100차례 부채한도 확대
- 미 부채한도 설정, 제1차 세계대전 때인 1917년 도입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바이든 "부자 증세해야" VS. 매카시 "정부지출 삭감해야"
- 공화당 "바이든 정부, 없는 돈 계속 쓸 수는 없어"
- 바이든, 공화당의 '정부 지출 삭감' 수용할까?
- 바이든 "부자 증세" VS. 매카시 "정부지출 삭감해야"
- 공화당, 부채한도 상향과 정부 지출 삭감 연계 고수
- 바이든 정부, 부자증세로 적자 줄이겠다는 입장
- 미국은 왜 부채 상한제를 도입했나?
- 미국, 1차 세계대전 이래로 100차례 부채한도 확대
- 미 부채한도 설정, 제1차 세계대전 때인 1917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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