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1분기 순이익 708억원…1년 새 7.9% 감소
SBS Biz 지웅배
입력2023.05.15 18:36
수정2023.05.15 18:43
현대카드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년 전보다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현대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년 전(769억원)보다 7.9% 감소한 7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이익이 줄어든 건 이연법인세 납부를 위한 자금조달 과정에서 고금리로 부담이 커진 영향이라는 설명입니다.
취급액은 35조8천433억원으로 1년 전보다 11.7% 늘었습니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가 33조7천971억원, 카드대출이 2조46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그 결과 매출도 7천844억원으로 집계되며 1년 전(6천672억원)보다 17.6%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957억원으로 1년 전(943억원)보다 1.5% 늘었습니다.
회원수는 1천126만명으로 1년 전 1천35만명보다 8.8% 확대됐습니다. 연체율은 0.95%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9%p 개선됐습니다. 대손비용 역시 629억원으로 같은 기간 2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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