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노사, '임금인상 4.1%' 최종 합의
SBS Biz 신채연
입력2023.05.15 11:41
수정2023.05.15 15:00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오늘(15일) 임금·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아산1캠퍼스에서 윤성희 People팀장(부사장)과 유하람 열린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습니다.
노사는 지난 1월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15차례의 교섭을 진행한 끝에 지난달 27일 올해 협상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협상안에는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4.1% 등이 담겼습니다.
윤성희 삼성디스플레이 People팀장 (부사장)은 "소통과 신뢰로 무분규 합의를 이뤄낸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보여준 모습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회사는 앞으로도 노사관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성수대교 램프 내려 앉았다" 시민 신고 빗발치자…서울시 결국
- 2.이걸 5천원에 산다고?…다이소 품절대란 뭐길래?
- 3.美,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에 전투함·급유함 타진
- 4."이거 안 들면 진짜 손해"…연 19% 적금에 234만명 몰렸다
- 5.타는 순간 성공했구나 '그 차'…국민 세단의 귀환
- 6.기초연금 못받는 노인 175만명…"스마트폰 신청 어려워"
- 7.삼전, 오늘 344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예고…성과급 받는 DX는 반발
- 8.보조금 탈락 '날벼락'…직접 쏘겠다는 중국 전기차
- 9.SK하닉 美 ADR 상장 임박…증시·환율 촉각
- 10."어! 단골 호프집 어디갔어?"…20년 장수가게도 못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