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아람코·옥시덴탈·엑손모빌·HL한라·만도·현대
SBS Biz 송태희
입력2023.05.12 05:55
수정2023.05.12 10:08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국제유가 어닝쇼크 '아람코·옥시덴탈·엑손모빌'
소위 '기름집'이라고 불리는 곳이죠. 정유업계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정유사들이 올 1분기 줄줄이 어닝쇼크를 기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수혜에 횡재세 얘기까지 나오던 지난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데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도 그렇고 미국 옥시덴탈도 그렇고, 석유 기업들이 1분기에는 별로 재미를 못봤네요.
- 유가 하락에 에너지주 '휘청'…1분기 실적도 부진
- 아람코 1분기 순이익 318억 달러…전년대비 20%↓
- 지난해 1분기는 '우크라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폭등
- 아람코 CEO "강력한 현금 흐름 창출, 역량 확장"
- 배당은 작년 4분기 수준 유지…"향후 배당 늘릴 것"
- 경기침체 우려…OPEC+, 하루 116만 배럴 추가 감산
- 워런 버핏이 최대 주주인 옥시덴탈, 순익 48% 급감
- 1분기 주당순이익 1.09달러 기록…전망치는 1.24달러
- 1분기 판매 원유 가격 19% 낮은 배럴당 74.22달러
- 지난해 배럴당 100달러 넘던 국제유가 80달러대로
- OPEC+ 감산 합의에도…80달러 찍고 다시 하락세
- 옥시덴탈 1분기 생산량 122만 배럴…전년 比 13%↑
- '석유 공룡들' 역대급 현금 쌓았다…배당 더 늘릴 듯
- WSJ "엑손모빌·셰브론, 1분기 현금보유고 63조 원"
- 향후 국제유가 하락 전망에…현금 쌓아두고 있는 것
- 버핏 "옥시덴탈 인수 안 해"…경영권 확보 소문 일축
- 올해 옥시덴탈 지분 23.6%로 늘려 최대주주 등극
- 버크셔, 옥시덴탈 지분 절반까지 매입 허가 받아
- 지분 꾸준히 늘린 버핏 "옥시덴탈 주식 사랑한다"
- 50억 달러 규모 신주인수권·100억 달러 우선주 보유
- 골드만삭스, 엑손모빌 주가 너무 올라…'중립' 강등
- 지난 2년 4개월간 주가 170% 상승해 배수 과잉
- "정제 마진이나 화학제품 등 석유업종 순풍도 줄어"
- 국제유가 전망은 낙관적…엑손모빌 1분기 깜짝 실적
- 엑손모빌, 올 들어 7.3% 상승…적극 매수 5명
◇ 정몽원-백지연 사돈 'HL한라·만도·현대'
재계 혼사 소식까지 살펴보죠.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백지연 전 앵커와 사돈을 맺는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HL그룹 하면 아직도 한라그룹이란 이름이 더 익숙한 분들 많으실 거 같은데, 어떤 기업인가요?
- 정몽원 HL그룹 회장, 백지연 전 앵커와 사돈 된다
- 정몽원 차녀 정지수-백지연 외아들 강인찬 화촉
- 정몽원 회장, 정주영 동생 정인영 명예회장의 차남
- 백지연 전 앵커, 1987년 MBC '뉴스데스크' 맡아
- 1999년 퇴사해 프리랜서로 TV·라디오 등 진행
- 정몽원 회장, 1978년 한라해운 평사원 입사 뒤 경영수업
- HL그룹, 38년간 한라 사명 사용→지난해 HL로 변경
- '하이어 라이프' 앞 글자 사용…"더 높은 삶을 추구"
- HL그룹, 자율주행차 기술 선도…모빌리티 시대 대응
- HL그룹 '사위 승계'에 무게…맏사위, 美서 경영수업
- 맏사위 이윤행씨, 지난해 HL만도 부사장으로 승진
- 범현대가 만도, 현대차그룹 매출이 전체의 약 48%
- GM·포드 등 북미 거점 자동차 기업 매출 비중 28%
- 2012년 결혼한 장녀 정지연 씨, 육아휴직 거쳐 퇴사
- 맏사위 이윤행, 2017년부터 HL그룹에서 경영 수업
- 2013년 조지타운대 로스쿨 졸업…美 로펌서 근무
- 2017년 HL만도 경영전략 매니저 입사…초고속 승진
- 이윤행, 정몽준 60년지기 친구 이재성 회장의 아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유가 어닝쇼크 '아람코·옥시덴탈·엑손모빌'
소위 '기름집'이라고 불리는 곳이죠. 정유업계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정유사들이 올 1분기 줄줄이 어닝쇼크를 기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수혜에 횡재세 얘기까지 나오던 지난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데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도 그렇고 미국 옥시덴탈도 그렇고, 석유 기업들이 1분기에는 별로 재미를 못봤네요.
- 유가 하락에 에너지주 '휘청'…1분기 실적도 부진
- 아람코 1분기 순이익 318억 달러…전년대비 20%↓
- 지난해 1분기는 '우크라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폭등
- 아람코 CEO "강력한 현금 흐름 창출, 역량 확장"
- 배당은 작년 4분기 수준 유지…"향후 배당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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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런 버핏이 최대 주주인 옥시덴탈, 순익 48% 급감
- 1분기 주당순이익 1.09달러 기록…전망치는 1.24달러
- 1분기 판매 원유 가격 19% 낮은 배럴당 74.22달러
- 지난해 배럴당 100달러 넘던 국제유가 80달러대로
- OPEC+ 감산 합의에도…80달러 찍고 다시 하락세
- 옥시덴탈 1분기 생산량 122만 배럴…전년 比 13%↑
- '석유 공룡들' 역대급 현금 쌓았다…배당 더 늘릴 듯
- WSJ "엑손모빌·셰브론, 1분기 현금보유고 63조 원"
- 향후 국제유가 하락 전망에…현금 쌓아두고 있는 것
- 버핏 "옥시덴탈 인수 안 해"…경영권 확보 소문 일축
- 올해 옥시덴탈 지분 23.6%로 늘려 최대주주 등극
- 버크셔, 옥시덴탈 지분 절반까지 매입 허가 받아
- 지분 꾸준히 늘린 버핏 "옥시덴탈 주식 사랑한다"
- 50억 달러 규모 신주인수권·100억 달러 우선주 보유
- 골드만삭스, 엑손모빌 주가 너무 올라…'중립' 강등
- 지난 2년 4개월간 주가 170% 상승해 배수 과잉
- "정제 마진이나 화학제품 등 석유업종 순풍도 줄어"
- 국제유가 전망은 낙관적…엑손모빌 1분기 깜짝 실적
- 엑손모빌, 올 들어 7.3% 상승…적극 매수 5명
◇ 정몽원-백지연 사돈 'HL한라·만도·현대'
재계 혼사 소식까지 살펴보죠.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백지연 전 앵커와 사돈을 맺는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HL그룹 하면 아직도 한라그룹이란 이름이 더 익숙한 분들 많으실 거 같은데, 어떤 기업인가요?
- 정몽원 HL그룹 회장, 백지연 전 앵커와 사돈 된다
- 정몽원 차녀 정지수-백지연 외아들 강인찬 화촉
- 정몽원 회장, 정주영 동생 정인영 명예회장의 차남
- 백지연 전 앵커, 1987년 MBC '뉴스데스크' 맡아
- 1999년 퇴사해 프리랜서로 TV·라디오 등 진행
- 정몽원 회장, 1978년 한라해운 평사원 입사 뒤 경영수업
- HL그룹, 38년간 한라 사명 사용→지난해 HL로 변경
- '하이어 라이프' 앞 글자 사용…"더 높은 삶을 추구"
- HL그룹, 자율주행차 기술 선도…모빌리티 시대 대응
- HL그룹 '사위 승계'에 무게…맏사위, 美서 경영수업
- 맏사위 이윤행씨, 지난해 HL만도 부사장으로 승진
- 범현대가 만도, 현대차그룹 매출이 전체의 약 48%
- GM·포드 등 북미 거점 자동차 기업 매출 비중 28%
- 2012년 결혼한 장녀 정지연 씨, 육아휴직 거쳐 퇴사
- 맏사위 이윤행, 2017년부터 HL그룹에서 경영 수업
- 2013년 조지타운대 로스쿨 졸업…美 로펌서 근무
- 2017년 HL만도 경영전략 매니저 입사…초고속 승진
- 이윤행, 정몽준 60년지기 친구 이재성 회장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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