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협회 "전기차 생산시설 세액공제 확대 환영"
SBS Biz 신성우
입력2023.05.10 12:14
수정2023.05.10 13:01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정부가 국가전략기술에 전기차 등 미래형 자동차를 포함하고,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에 전기차 생산시설을 포함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국가전략기술 및 사업화시설 범위를 확대해 미래형 이동수단 분야에 전기차 생산시설, 전기차 충전기술 및 시설 등 5개 기술‧3개 시설이, 수소 분야는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기술 및 시설 등 5개 기술‧시설이 국가전략기술 및 사업화시설에 추가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두고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정부의 이번 정책지원 결정으로 자동차산업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자국우선주위 기조와 미래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글로벌 전기차 생산허브 구축과 수출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글로벌 3강 달성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끝으로 "전기차 등 미래차 산업에 대한 정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업계도 정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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