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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강남서 횡령사고 발생…"돈 맡겨도 되나"

SBS Biz 박연신
입력2023.05.09 18:23
수정2023.05.10 10:04


신한은행 한 지점에서 직원이 고객의 돈을 인출하는 등 횡령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은행 강남중앙지점에서 한 직원이 고객의 돈을 횡령해 내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횡령 규모는 2~3억 원대로 추정되며, 정확한 횡령액과 피해자 규모는 내부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한은행 측은 "해당 사실을 금융감독원에 보고했고,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직원은 업무에서 배제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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