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대한항공 기내에서 인터넷 된다…얼마 내야?
SBS Biz 문세영
입력2023.05.08 17:28
수정2023.05.09 09:19
대한항공은 오늘(8일) 오는 6월 1일부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우선 와이파이를 737-8(737 맥스) 기종 국제선에서 제공하고, 서비스 대상 항공기를 앞으로 늘려 나갈 예정입니다.
비행기에 탄 후 기내 포털 페이지에 접속해 요금을 결제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요금은 거리별로 장거리, 중거리, 단거리로 구분됩니다.
장거리에는 미주, 대양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가 해당되고, 중거리는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단거리는 일본, 중국, 동북아시아가 해당됩니다.
또 웹 서핑과 이메일, 비디오(480p 이내), 음악 스트리밍을 이용하려는 승객을 위한 '인터넷' 요금제와 카카오톡과 라인 등 채팅 앱을 통해 텍스트 메시지(사진·영상 제외)만 쓰려는 이들을 위한 저속·저용량의 '메시징' 요금제로 나뉩니다.
인터넷 요금제는 비행 전 구간 기준 ▲단거리 11.95달러(약 1만6천원) ▲중거리 13.95달러(약 1만8천원) ▲장거리 20.95달러(약 2만8천원)입니다.
2시간짜리 요금제도 있는데, 비용은 중거리와 장거리 모두 10.95달러로, 우리 돈 약 1만4천500원입니다.
메시지 요금제는 비행 전 구간에서 단거리와 중거리에서는 4.95달러(약 6천500원), 장거리에서는 5.95달러(약 7천800원)입니다.
한편, 국내 항공사 중에서는 아시아나항공과 에어프레미아 등이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요금표(사진=대한항공 홈페이지 캡처)]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모님 추석 용돈 10만원은 옛말?…그래서 평균 얼마?
- 2.'당첨되면 7억 차익, 삼전닉스 직원 안 부러워'…경기도 주민 우르르
- 3.'1000주에 최대 460만원 예상'…삼성전자 배당 받으려면 '이날'까지
- 4.'집도 가족도 서울인데'…공공기관 15만명 지방 이전 '발칵'
- 5.'700 종신보험' 결국 막혔다…금감원, 생보사 판매 제동
- 6.추석 뒤 신차 쏟아진다…차 값이 관건
- 7.'곧 명절인데' 삼성 냉장고 먹통…'알림 눌렀더니' 분통
- 8.'은행서 문자 올까 겁난다'…마통금리에 직장인들 '화들짝'
- 9.고려은단인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짝퉁'
- 10.국민연금, 70만원 받을까? 136만원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