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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희소가치 장점…청약시장서 일반 아파트 보다 재건축 인기

SBS Biz 안지혜
입력2023.05.02 10:21
수정2023.05.02 10:25


최근 3년간 분양시장에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일반 아파트보다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4월 26일 기준) 전국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8대 1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일반 아파트의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5.7대 1)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지난해와 지지난해 전국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 역시 13.8대 1과 23대 1로, 같은 기간 전국 일반 아파트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 7.4대 1, 18.7대 1을 크게 앞섰습니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는 원도심에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고, 개발시 주거 시설과 주변 기반 시설까지 재정비돼 지역 가치가 상승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 가구만 일반에 공급돼 물량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높다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2분기에도 서울 은형과 경기 광명 등 전국에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분양시장에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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