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이 생각하는 노후 생활비는 얼마일까?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5.02 07:32
수정2023.05.02 10:41
2일 국민연금연구원의 ‘제9차(2021년도) 중고령자의 경제생활 및 노후 준비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50대 이상 중고령자는 표준적인 생활을 하기에 흡족한 정도의 적정 생활비로 부부는 월 277만원, 개인은 월 177만3000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했습니다.
또 노후에 특별한 질병이 없는 상태를 전제로 기본적인 생활을 하려면 월 최소생활비로 부부 198만7000원, 개인은 124만3000원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월 말 기준 국민연금 월 최고 수급액은 266만4660원으로 월 260만원을 넘었습다. 평균 수급액은 월 61만7603원으로 지난해 12월(월 58만6112원)보다 3만1491원이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60만원을 넘겼습니다. 월 100만원 이상 노령연금 수급자는 64만6264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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