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환자 '5명' 추가…총 47명으로 늘어
SBS Biz 정아임
입력2023.05.01 14:24
수정2023.05.01 16:05
질병관리청은 오늘(1일) 47명의 모든 확진환자들 중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환자는 4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환자들의 거주지는 3명과 충남 1명, 부산 1명입니다. 모두 내국인으로 의심증상 발생 후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본인이 신고한 사례가 4건, 의료기관의 신고가 1건 이었습니다.
환자들의 주요 증상으로는 발진, 발열 등이 확인됐고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 이들은 모두 증상 발현 3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없었으며, 국내에서 밀접접촉 등 위험노출력이 확인됐습니다.
질병청은 "4월 첫 주 1명 발생 이후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증상 홍보 및 신고 독려 등 위험소통을 강화해 전파 차단 및 접촉자 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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