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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AI 대응 , '활용' 미일 vs. '규제' 유럽

SBS Biz 송태희
입력2023.05.01 11:19
수정2023.05.01 11:59

[챗GPT (노드VPN 제공=연합뉴스)]

지난달 29∼30일 일본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에서 인공지능(AI)인 '챗GPT'의 활용과 규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나 나라별로 시각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G7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에 관한 국제 기준을 마련하자는데는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규제를 강조하는 유럽과 활용에 무게를 둔 미국과 일본 사이에 온도 차가 뚜렷했습니다.

이에따라 G7은 이번 회의에서 총론에는 합의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규칙을 가지고 규제할 것이냐는 각론에는 발을 들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시민 감시와 여론 조작에 악용되지 않도록 중국과 러시아 등을 염두에 두고 견제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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