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간단하게 버거?"…윤부장 이런 말 못하겠네!
SBS Biz 윤진섭
입력2023.04.30 08:48
수정2023.04.30 10:43
[사진=버거킹]
정부가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단품 가격이 1만6500원인 햄버거가 출시됐습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은 '콰트로 맥시멈 미트 포커스드 어메이징 얼티밋그릴드 패티 오브 더 비기스트 포 슈퍼 미트 프릭(이하 콰트로 맥시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소고기 패티를 3장 넣은 '콰트로 맥시멈 3', 패티를 4장 넣은 '콰트로 맥시멈 4' 두 가지로 출시됐습니다.
신제품의 가격은 단품 기준 각각 1만4500원, 1만6500원입니다. 음료와 감자튀김 등이 함께 나오는 세트는 1만6500원, 1만8500원입니다.
일각에선 신제품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1955 트리플어니언버거(8600원), 롯데리아 더블하우불고기(1만2400원) 등 다른 햄버거 프랜차이즈 메뉴와 비교해도 훨씬 웃도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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