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교민 28명 구출 성공…오늘 오후 서울 도착
SBS Biz 신채연
입력2023.04.25 06:27
수정2023.04.25 07:49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공항에 수단에서 철수한 우리 교민이 도착해 수송기에서 내리고 있다. (제다=AFP 연합뉴스)]
수단 군벌 간 무력 분쟁으로 위험에 처했던 현지 교민들이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어제(24일) 브리핑에서 "수단 교민 28명이 포트수단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우리 군용기에 탑승 후 이륙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장 귀국을 원하지 않는 두 명을 제외하고 교민 26명은 오늘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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