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경제] 배당금 줄었지만 배당성향은 꺾이지 않았다
SBS Biz 김기송
입력2023.04.19 17:45
수정2023.04.19 18:27
26조6천억원.
코스피 상장사의 지난해 현금 배당 총액입니다.
1년 전보다 2조원, 7% 감소한 수준입니다.
지난해 상장사들이 부진한 실적을 내며 현금 배당 규모가 줄어든 겁니다.
배당을 한 법인은 전년과 비슷한 557개사로 전체의 71%를 차지했고요.
주가대비 배당액 비율을 뜻하는 '시가배당률'은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배당금보다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생긴 착시효과란 씁쓸한 평가가 나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2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배당금은 줄었지만, 매해 연속으로 배당을 하는 법인 수는 보시는 것처럼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특히 5년 이상 연속 배당한 법인 수는 전체 배당 법인의 80%를 기록할 정도입니다.
이익이 좀 줄었더라도 주주를 위해 배당정책을 유지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숫자로 본 경제입니다.
코스피 상장사의 지난해 현금 배당 총액입니다.
1년 전보다 2조원, 7% 감소한 수준입니다.
지난해 상장사들이 부진한 실적을 내며 현금 배당 규모가 줄어든 겁니다.
배당을 한 법인은 전년과 비슷한 557개사로 전체의 71%를 차지했고요.
주가대비 배당액 비율을 뜻하는 '시가배당률'은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배당금보다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생긴 착시효과란 씁쓸한 평가가 나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2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배당금은 줄었지만, 매해 연속으로 배당을 하는 법인 수는 보시는 것처럼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특히 5년 이상 연속 배당한 법인 수는 전체 배당 법인의 80%를 기록할 정도입니다.
이익이 좀 줄었더라도 주주를 위해 배당정책을 유지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숫자로 본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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